[메디칼타임즈=]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부천 소사구, 보건복지위)은 지난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안호영 의원,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등과 공동으로 미혼모의 주거복지 필요성과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문재인 정부는 2017년 11월 29일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 구축을 위한 주거복지로드맵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 6월 2018년 주거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주거복지로드맵 중 생애단계별·소득수준별 맞춤형 주거지원 대상자는 청년, 신혼, 고령, 취약계층이다. 이 중 취약계층 주거지원은 임대주택 공급 확대, 주거급여 지원대상 및 지원금액 확대,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활성화, 서민·실수요자를 위한 금융지원 강화로 이루어져 있다.
토론회는 정부가 발표한 저소득·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을 미혼모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각계 전문가와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는 김승희 강원대 사회과학대학 부동산학과 교수, 유미숙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사례관리팀장이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김선미 성북주거복지센터장, 김영혜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지원과장, 장희정 인천한부모가족지원센터장, 정수진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상담팀장,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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