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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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57출생통보제, 보호출산제 유관기관 협의…7월부터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개설 img Level 102024-04-0242
56입양, 근대의 '문제적 두 여자'를 위한 해결사 img Level 102024-04-0269
55같이 살 집 없어 자녀 잠시 시설 맡겼는데 신청 불가… 공공임대주택 한부모가정 지원 ‘허점’ img Level 102024-02-14111
54뉴스타파 <해외입양과 돈> 연속 기사(23.11.02~24.02.02) img Level 102024-02-0581
53<출생신고 및 보호출산제 도입>관련뉴스 정리(2019년~) img Level 102024-01-08120
52<미혼모 주거실태>관련뉴스 정리(2018년~ ) img Level 102024-01-08210
51<청소년부모>관련뉴스 정리(2018년~ ) img Level 102024-01-08144
50[아시아 경제]한부모 시설 수용보다 '찾아가는 돌봄'으로 바꿔야 2020.12.18 img Level 102024-01-0470
49[민중의 소리]냉장고에 아기를…‘비정한 친모’ 뒤에 가려진 삶의 무게 2020-12-08 Level 102024-01-0454
48[중앙일보]영영 묻힐 뻔한 냉장고 속 아기…"출생신고 부모 손에만 맡기지 말아야" 2020.12.12 img Level 102024-01-0453
47[중앙일보]미혼모 월평균 소득 92만원···‘20만원 입양’ 재발 막으려면 2020.10.20 img Level 102024-01-04192
46[베이비뉴스]"출산율은 꼴찌, 해외입양은 1등인 대한민국"2020.11.05 img Level 102024-01-04106
45[베이비뉴스]“보건복지부는 홀트아동복지회가 진행한 입양절차를 철저히 조사하라" 2020.12.23 img Level 102024-01-0438
44[내일신문] “지금 필요한 것은 보호출산제가 아니다” 2020-11-26 img Level 102024-01-0469
43[일요신문][집중취재-위기의 미혼모 ①] ‘영아 입양’ 실태 추적···개정된 입양특례법의 한계 2020.10.24 img Level 102024-01-0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