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위정숙)는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양육미혼모지원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7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공형어린이집제도는 정부가 보육교직원 인건비를 지원받지 않는 어린이집 중 어린이집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하여 정부에서 지원하는 제도이다. 공공형어린이집 원장들로 이루어진 전국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나눔장터를 열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후원한 기금도 어린이집 아이들의 물품후원을 받아 콩깍지나눔축제,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마련했다.
전국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2017년부터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꾸준히 성금을 기부해 왔으며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는 기부받은 성금을 미혼모를 위한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

위정숙 전국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이 기금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미혼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고, 오영나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대표는 "꾸준한 성금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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