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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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금순레터 2025년 8월 - 멀어도 가야할 길2025-09-02 11:48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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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혼부는 친모가 협조하지 않거나 인적사항을 모를 경우 출생신고가 어려웠습니다. 금순이네는 2019년부터 미혼부의 출생신고를 돕고, 국회토론회 등을 통해 관련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2023년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미혼부도 출생신고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2024년에는 출생신고를 못한 아동에게도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를 부여하여 복지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법과 제도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아 미혼부의 출생신고 과정은 길고 지난하고, 아이의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로도 받지 못하는 복지서비스가 수두룩합니다.

어떤 날은 이러한 현실에 힘이 빠지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함께 만들어 온 변화들을 돌아보며, 다시 한 번 힘을 내봅니다.

멀어도 가야할 길, 오늘도 $%name%$님과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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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이슈브리핑 |

🗣 미혼부에게는 안 주는 민생회복쿠폰?


금순이네 가족들 이야기 |

💌 긴급주택 입주자 다영님(가명)의 감사편지
🏠 금순이네가 돈을 임팩트있게 쓰는 방법
🍽️ 봉사자 후기로 보는 금순이네 밥상
🌱 금순이네 여름캠프 in 가평
🧺 8월 자조모임 - 함께 만든 희망의 바구니


따뜻한 나눔 |

⛪ 수원 명성교회의 한부모 가족 물품 후원

🫖 안녕 사주명리의 1대1 명리진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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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이슈브리핑
전국민 제공된다는 민생회복쿠폰, 하지만.
  $%name%$님, 민생회복쿠폰 신청하셨나요?

소득에 관계없이 전국민에게 제공되지만, 여기 쿠폰을 받지 못한 가족이 있습니다.

바로 미혼부 성찬님(가명)이 키우고 있는 소담(가명)이의 이야기입니다.

여전히 멀고 먼 출생신고의 길

미혼부가 양육한다는 이유로 출생신고 절차가 길어지고 있는 소담이는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를 부여받아 병원이나 보건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가 아닌, 다른 부처의 제도를 이용할 때는 여전히 세상에 없는 아이입니다. 이번 민생회복쿠폰(행정안전부)도, 에너지바우처(산업통상자원부)도, 출산장려금(지자체 조례) 또한 받지 못해요. 이렇게 소담이가 지원받지 못한 비용은 2천만원이 넘습니다. 다른 아이들에겐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말이죠.


민생회복쿠폰 이대로 정말 못 받나요?

금순이네는 이승훈 사회복지전문위원과 함께 이 문제를 언론에 제보했습니다. 방송 보도를 통해 상황이 알려지고, 다행히 소담이는 뒤늦게라도 민생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건 일시적인 조치에 불과하며, 제도 개선 없이는 언제든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 MBC뉴스 바로가기: 미혼부에게는 안 주는 '소비쿠폰'? (2025.08.08/뉴스데스크/MBC)

👉 전남일보 기사 보러가기: 전진숙, “주민번호 발급 못받은 미혼부 자녀 소비쿠폰 배제”


금순이네는 이번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사회보장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계속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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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주택 입주자 다영님의 감사편지 
 

다영님은 임신 당시부터 현재까지 금순이네가 지원하고 있는 가족입니다.

곧 LH로 독립을 앞두고 있어 감사편지를 보내주셨는데요.

함께 이 변화를 만들어주신 후원자님께 이 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6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미혼모입니다. 서울에 처음 올라왔을 땐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아이와 함께 상경했습니다. 동거 두 달 차부터 남자친구의 주사가 심해 혼자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곳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금순이네’ 선생님께 말씀드린 덕분에 긴급주택으로 들어가 살 수 있었습니다. 타지에서 혼자 지내다 보니 외로움에 다시 남자친구와 연락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출산 5년 만에 둘째 아이가 찾아왔고, 남자친구는 중절을 요구했습니다. 유산 방지 주사도 맞으며 아이를 지키려 애썼지만, 결국 뱃속 아이를 떠나보내게 되며 몸과 마음이 무너지고 다니던 일도 그만두어 세상과 단절되었습니다. 먹지도, 자지도 않고 매일 울기만 하던 중, 문득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아이는 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에 다시 정신을 붙잡았고, 적은 돈이라도 아껴 보증금을 마련해 LH에 입주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도 쉽게 의지하지 못했던 제가 조금씩 금순이네 선생님들께 기대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들은 제가 잘못된 길로 가려 할 땐 단호하게, 힘들어할 땐 가족보다 더 따뜻하게 보듬어주셨습니다. ‘정말 가족도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선생님들은 제게 진짜 가족이자 엄마 같은 존재였습니다.


이후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했을 때도 선생님들이 변호사님을 소개해주시며 끝까지 지켜봐 주셨습니다. 이런 위험하고 아픈 시간들을 긴급주택이라는 따뜻한 공간에서 보낼 수 있었던 것은 큰 축복이었고, 울고 웃었던 날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과연 내가 이사 가는 날이 오긴 할까’ 싶던 시간이 현실이 되었고, 이제 아이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후에는 학원에 등록해 피부미용 자격증을 취득하고, 피부과나 뷰티샵에 취업해 아이와 안정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 모든 계획을 생각할 수 있었던 것도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누구도 손을 잡아주지 않을 때 금순이네 선생님들은 저의 손을 놓지 않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더 열심히 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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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순이네가 돈을 임팩트있게 쓰는 방법

300만원이라는 후원금이 있습니다. 이 돈으로 10명에게 30만원씩 물품을 지원할 수도 있지만, 보다 장기적인 임팩트를 남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금순은 LH제도를 활용해 이 300만원으로 20평 규모의 전세집을 얻어, 최대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게 합니다. 단순 물품지원은 가족들의 삶에 아주 작은 점밖에 남기지 못하지만, 아이와 함께 살 집을 마련하는 건 삶의 토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5월 금순에 도움을 요청했던 미혼부가, 드디어 이번달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했습니다. 이승훈 사회복지 전문위원님과 금순상담소, 지자체가 협력해 긴급 주거지를 연결했고, 후원자님의 후원으로 보증금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사 비용은 상담소가, 출생신고와 관련된 법률 지원은 김희진 변호사님이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많은 분들의 손길이 모여, 결국 한 아빠와 아이가 안정된 집에서 새 출발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이사한 미혼부가 보내준 감사 편지

이사한 집의 사진은 본인의 동의를 얻어 공유드리며, 이 모든 변화의 주인공은 후원자님들입니다. 후원자님들이 모아준 후원금으로 또 다른 미혼모·부 가족에게 ‘집’이라는 희망을 선물합니다.

▲ 3살 아이와 함께 지낼 새로운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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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후기로 보는 금순이네 밥상
밥상 나눔 봉사자 오재호 대표님

“금순이네를 만난 것은 제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KUMSN), 일명 “금순이네”라는 미혼모들을 위한 든든한 친정엄마 같은 기관을 만난 것은 1년 4개월 전이었습니다. 비록 전문 쉐프는 아니지만, “따뜻한 아빠의 마음, 그 한가지라면 통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되돌아보니, 오히려 더 큰 위로와 환대를 받았음을 느낍니다.


밥상을 차릴 때면, 가장 큰 고민은 메뉴 선정입니다. 이번 여름을 앞둔 이번 식탁의 주제는 들기름 막국수와 비빔국수를 주메뉴로 한 <여름밥상>이었습니다. 밥상을 차리고 식사를 할 때, 저의 눈길이 ‘젓가락’을 향한다면,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활동가들은 엄마들의 ‘눈과 귀’로 향합니다. 불현듯, 엄마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금순이네는 단순한 식사자리 뿐 아니라, 거처가 필요한 이에게는 보금자리를, 법적 지원이 필요한 이에게는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맞춤 식탁, 일류 요리사와 같은 섬세한 손길을 가진 전문가들임을 알게 되었죠.


처음엔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고, 지금은 매달 금요일이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타인을 위로하는 자리가 결국 자신을 위로하는 자리임을 깨닫게 한 <금순이네>를 만난 것은 저에게 꽤 큰 행운입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사랑도 함께 먹는 자리로 봉사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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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순이네 여름캠프 in 가평


2025년 8월 15일, 긴급주택 엄마와 자녀 5가정이 1박 2일 가평 캠프를 위해 힐링홈을 나섰습니다. 평소 홀로 아이를 키우며 여행이 쉽지 않았던 가족들에게, 이번 여행은 특별한 휴식과 즐거움이었습니다.

💦 시원한 물놀이와 맛있는 식사

도착 후 풀빌라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준비한 바비큐와 된장찌개를 맛보며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 어른 아이 모두 준비체조를 하고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 토크 콘서트 – 서로의 이야기 나누기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토크 콘서트, 또래 엄마들이 함께 ‘엄마가 된 첫 순간, ‘아이로 인해 얻은 용기와 희망’ 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밤에는 ‘엄마’라는 이름표를 내려두고, 마피아 게임을 하며 마음껏 즐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토크콘서트 사진

🌄 "짧았지만 마음이 탁 트이는 것 같아요"

이번 캠프에 참여한 엄마가 이야기해준 후기입니다. 혼자 아이를 키우며 시간내어 1박 2일의 짧은 여행도 쉽지 않은 미혼모들에게, 이번 여행은 회복과 새로운 에너지를 선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바쁜 일상 속에서 금순 가족들이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여름캠프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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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희망의 바구니

라탄바구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지난 8월 둘째 주, 분당에서 특별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제이드라탄’ 공방을 운영하시는 최영옥 대표님께서 한부모가정을 위해 라탄바구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열어주셨거든요.


놀랍게도 이 날은 출석률 110%를 기록했습니다. 한 어머니가 초등학생 딸과 함께 참석해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주신 것입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서툴렀지만, 엄마와 아이들은 두 시간 만에 멋진 라탄바구니를 완성하며 성취감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이번 클래스는 단순한 공예 시간을 넘어, 손재주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부가 수입 창출의 출발점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완성된 라탄바구니는 금순이네 사무실에도 예쁘게 놓이며, 한부모 엄마들의 희망을 담아냈습니다.

▲ 사무실에 놓여있는 라탄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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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


⛪ '수원 명성교회 청소년부'에서 한부모와 아이들을 위해서 다섯 가족에 각 30만원어치의 물품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금순이네는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추어 지금 꼭 필요한 물품을 선정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각 가정에 소중한 도움을 주신 명성교회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 '안녕, 사주명리', '명리상담센터 5Seasons', '평생교육원 이도'에서, 우리 엄마들 18명에게 온/오프라인으로 1대1 진로상담을 해주셨습니다. 평소 고민되는 것들에 대해 묻고 답하며 인생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엄마들의 속을 확 뚫어주신 상담사님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를 알고, 내일을 만나다' 명리진로상담을 받은 엄마입니다.
요즘 아이와의 관계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던 찰나 상담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 고민에 대해서 공감도 해주시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도 해주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나 만족스러운 상담이었습니다.
좋은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신 금순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 명리진로상담에 참여한 엄마의 후기

🙇‍♀️
2025년 8월 함께해주신 분들
이번달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인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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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서혜진  석나겸  설보람  성현경  소라미  소우주  손광현  손수미  손정현

송다영  송미숙  송온숙  송준의  송현주  신미영  신민선  신상희  신옥주  신지현

심소연  심연희  심옥자  심윤하  안미영  안성훈  안소영  안소현  소윤소이

안수범  안혜정  양윤형  양지원  양현아  엄소영  여정이  여진영  염승희  오미나

오연주  오영애  오정희  오진방  온혜숙  우유경  원미영  위아래  유명식  유미숙

유민호  유부근  유성민  유은지  유혜빈  유희선  윤   박  윤선영  윤승은  윤여진

윤우람  윤자현  은이선  이경숙  이경임  이경진  이남철  이동재  이동진  이미현

이민정  이민지  이보람  이상훈  이선영  이선희  이성우  이소희  이수연  이수영

이수정A  이수정B  이순희  이슬비  이승규  이시윤  이시진  이영미  이유미

이유정  이은숙  이은연  이의영  이인순  이재연  이재윤  이재인  이정연  이종은

이주영  이주희  이준규  이지향  이지후  이진경  이혜원  이혜진  이희숙  이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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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정  전지연  전희진  정도경  정두영  정래혁  정민지  정선홍  정선희  정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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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조나영  조순희  조승연  조신연  조아라  조영우  조영주  조자형  조   형

조혜정  주금재  지숙희  진은덕  차선화  차승연  채선화  천정대  천혜정  최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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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선  최하영  최현주  탁지선  하경희  하영화  PARK YOUNG HWA  하정연       

한경혜  한상엽  한정숙  함우석  허나경  허순주  허지은  허호준  현유선  홍성심

홍용희  홍인기  홍창선  홍희연  황기은  황다솔  황해성


단체후원
㈜홈케어깨끗한집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돌봄  썬랩(주)  젠요가  주식회사폼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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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E : kumsn@kumsn.org │H : www.kumsn.org

대표 : 오영나│전화 : 02-734-5007│FAX : 02-720-5007


본사 : [03940]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36길 50, 404호(성산동, 경언빌딩)

[03940] 4F 4, 50, World Cup-ro 36-gil, Mapo-gu, Seoul, Republic of Korea

교육장 : [04002]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35-4 (2층) 금순네 힐링홈

135-4, Donggyo-ro, Mapo-gu, Seoul,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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