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4년 반 동안 금순이네와 함께한 한 가족이 집을 구해 자립했습니다.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네 아이를 키워 온 서연씨네 가족입니다. 갈 곳 없던 이 가족이 아이를 키우고 돈을 모아 안정적인 집을 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이들의 손길이 닿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립지원주택이라는 제도를 만들고 운영해 주는 정부기관, 가구와 이사비를 마련해 준 기업, 아이의 재능을 알아보고 지원해 준 민간단체, 큰아들의 수술비를 함께 모아 주신 분들, 직접 엄마들을 돕는 금순이네 활동가들, 그리고 금순이네가 존재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후원자와 구독자님들. 헤아리기 힘들 만큼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이 가족의 자립이라는 멋진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한 채의 집과 한 가족의 자립에 이렇게 많은 손이 닿아 있었습니다. 금순이네가 하는 일은 어쩌면 이 손과 손이 이어지도록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name%$님, 8월에도 손 하나 보태 주세요. 멋진 일은 함께해야 하거든요 🙂 |
|
|
📢 이슈브리핑 |
- “아이와 다시 살고 싶은데, 아이가 등본에 없어서요”
💖 금순이네 가족들 이야기 |
🙇♀️ 이달에도 함께해주신 분들 |
|
|
“아이와 다시 살고 싶은데, 아이가 등본에 없어서요”
|
|
|
일자리를 잃고 월세가 밀렸습니다. 아이와 살던 집에서 나와야 했어요. 당장 아이를 재울 곳이 없어, 잠시만 아이를 맡기려 보육원 문을 두드립니다. 몇 달 뒤, 다시 일을 시작한 엄마가 아이를 데려오려고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합니다. 그런데 이런 답이 돌아옵니다.
“한부모가족이 아니어서 당첨이 어렵습니다.”
아이가 시설에 들어가는 순간 주민등록등본에서 아이가 빠집니다. 등본에 아이가 없으면 「한부모가족지원법」상 한부모가족으로 인정되기 어렵고, 한부모가 아니면 공공임대주택에 당첨되지 못합니다. 집이 없으니 아이를 데려올 수 없고, 아이를 데려오지 못하니 계속 한부모가 아닙니다. |
|
|
▲ 아이와 다시 살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고리
이유는 부처 칸막이입니다. 한부모가족 지원은 성평등가족부, 보호대상아동은 보건복지부 소관이거든요. 두 제도 사이에 낀 부모는 어느 쪽에서도 지원받지 못합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보호대상아동 17,811명 가운데 953명은 부모의 빈곤과 실직이 이유인데도 말입니다. |
|
|
금순은 이런 가족들에게 긴급주택을 내어드리며 실제로 아이를 다시 데려온 사례 네 건을 쌓았고, 그 기록을 국회입법조사처에 전했습니다. 2024년 1월 「가난한 부모와 함께 살 권리」 보고서가 나왔어요. 그해 2월 세계일보, 5월 KBS가 이 문제를 다뤘고, 2025년 성평등가족부는 한부모가족지원사업 안내 지침에 예외조항을 새로 넣었습니다. 아이가 시설에 있어도 원가정에서 키우려는 부모라면 심사를 거쳐 매입임대주택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절반의 성공입니다. 새로 생긴 조항에는 조건이 하나 붙어 있습니다. 입주신청일로부터 2개월 안에 한부모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 그런데 실제로 걸리는 시간은 이렇습니다. |
|
|
▲ 지침이 정한 2개월과, 현장에서 실제로 걸리는 6개월 |
|
|
아이를 시설에서 집으로 데려오는 ‘가정복귀 절차’는 보건복지부 공식 서식에 “약 3개월 이상 소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동의 의사 확인, 양육환경 점검, 상담과 교육 이수까지 법으로 정해진 과정이라 줄이기가 어려워요. 아이를 데려와 등본에 올린 다음에야 한부모가족 신청이 가능하고, 소득·재산 조사에 현장에서는 최대 3개월이 걸립니다.
3개월 + 3개월 = 6개월. 어렵게 집을 얻는다고 해도, 법적기한인 2개월 안에 한부모 자격을 다시 인정받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
|
금순은 성평등가족부 담당자에게 메일과 전화로 개정의견을 전달했습니다. 「2개월 이내」를 「6개월 이내」로 바꿔 달라는 요청이에요. 의견수렴 기간이 열리면 정식으로 다시 접수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에도 요청할 것이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와 헤어지는 바로 그 순간 곁에서 상담하는 사람은 아동보호전담요원인데, 이분들이 이 조항의 존재를 모르면 부모도 알 수가 없거든요. 안내와 교육에 이 내용을 넣어 달라고 요청하려 합니다.
시간이 걸릴 겁니다. 그래도 이 문제가 풀릴 때까지 금순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를 키울 권리가 있으니까요. |
|
|
서연(가명) 씨는 아이 넷을 키우는 사별 한부모입니다. 가족의 사업이 무너지고 남편과 사별하는 일이 겹치면서, 아이들과 살 곳을 찾아 갈 곳 없이 전전하다 4년 반 전에 금순과 만났어요.
정부 자립지원주택에 입주하실 때 보증금과 가구, 이사를 하나파워온케어와 함께 지원해 드렸습니다. 그 집에 사시는 동안에도 함께한 일이 많았어요. 큰아드님 수술비를 금순이 모금해 전해 드렸고, 국악에 재능이 뛰어난 따님이 꿈을 놓지 않도록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을 연결해 드렸습니다.
받기만 하신 건 아니에요. 국악을 전공하신 서연 씨는 금순이네 다른 가족의 아이를 직접 가르쳐 주셨거든요. 서연 씨에게 힘을 얻은 엄마가 여럿입니다.
그 서연 씨네가 신혼부부매입임대에 당첨되어 이사를 갔습니다. 앞으로 20년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집, 진짜 ‘우리 집’이 생긴 거예요. 홀로 정말 열심히 네 남매를 잘 키워오신 서연씨와 네 자녀분의 앞날을 모두 함께 응원해 주세요 😊
|
|
|
“자립지원주택에 입주가 결정되어 처음 집 위치를 확인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현관문 열었을 때, 저희 가족 탄성을 생생히 기억해요. 이렇게 정든 그 집에서 아이들 감사히 건강하게 씩씩하게 키웠어요. 함께 키워 주시고 늘 힘주시고, 행복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요. 이곳에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의 둥지로 내어 주심, 부대표님, 선생님 고맙습니다. 어리던 막내가 이만큼 자라 자신을 내어 주어요. 그 집에서 큰 아이 둘이나 성인이 되고 셋째도 올해 고3. 고맙습니다. 이렇게 받은 사랑 세상으로 나누며 빛내겠습니다.” |
|
|
🎉
이번 달에만 무려 일곱 가족! 주거 당첨 소식이 왔어요!
|
|
|
서연씨네 뒤를 이어, 이번달에만 무려 일곱가족이 한 단계 한 단계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삶의 기반이 되는 안정적인 주거를 마련해주고 싶은 금순이네 마음이 이렇게 실현되어 기쁩니다. 가족들의 간단한 사연을 구독자님들과 나누어 보고 싶어요 🙂
- 집주인에게 강제퇴거를 당해 머물 곳이 없어 6월에 긴급주택으로 들어오신 가족 - 성북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집을 찾고 보증금을 지원받아 두 달 만에 이사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작년 12월 백일된 아기와 긴급주택에 들어오신 가족 - 자립 교육비 지원과 주거 컨설팅을 거쳐 임대주택 두 곳에 동시에 당첨되셨어요. 행복한 고민 끝에 최대 20년 살 수 있는 집으로 정하셨습니다.
- 갈 곳이 없어져 하루 4만원씩 내며 에어비앤비에서 지내던 가족 - 금순이네 자립지원주택 빈자리를 기다렸으나 자리가 나지 않아, 테마형 매입임대로 방향을 바꿔 주거지를 구하셨습니다.
- 창원에 살다가 갈 곳이 없어진 가족 - 서울로 올라와 금순이네 긴급주택에 반 년간 지내다가, 주거 컨설팅을 거쳐 이번에 신혼·신생아 전세임대에 당첨되셨어요.
-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30만 원, 햇빛이 들지 않는 구옥에 사시던 이주배경 가정 - 주거 컨설팅을 통해 저리 전세자금대출로 볕이 잘 드는 새 보금자리를 계약하셨습니다.
- 보증금 없이 선월세로 매달 113만원을 내며 살던 가정 - 가정폭력을 피해 긴급주택으로 옮기시며, 그 113만 원을 그대로 아끼게 되셨어요. 긴급주택에 머물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차근차근 자립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 2년 전 긴급주택에 있다가 테마형주택에 머물며 아이를 키우시던 정미(가명)씨네 가족 - 더 저렴한 월세로 최대 20년 머물 수 있는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에 당첨되셨어요!
주택 당첨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랍니다. 이제부터 이사 보증금과 이사비를 하나씩 마련해야 하거든요. 그 준비는 각 가족이 앞장서서 해 나가시고, 손이 모자란 자리에는 금순이 같이 서겠습니다. 일곱 가족 모두 축하드려요! 새 보금자리에서 아이들과 꿈을 키워 가시길 바랍니다 💖 |
|
|
✉️ “나도 혼자가 아니었구나” — 소영씨의 손편지
“엄마, 집에 물 새는 거 이제 고쳤어? 우리 언제 집으로 돌아가?”
중학교 3학년, 한창 예민할 나이의 아들이 묻습니다. 집세가 밀려 쫓겨나 이모 집에 와 있다는 말을 차마 하지 못하고, 소영(가명) 씨는 오늘도 고개를 떨굽니다.
열여덟에 홀로 아이를 낳아 키우며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구르면서 슬개골이 파열되고 갈비뼈가 부러졌어요. 더는 서서 일할 수 없게 되자 평온하던 일상이 모래성처럼 무너졌습니다. 월세가 밀리고 명도소송을 당해, 아들과 살던 집에서 나와야 했습니다.
그래도 소영 씨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앉아서 할 수 있는 문구 선물 포장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거든요.
“제 손으로 예쁘게 포장한 선물처럼, 우리 아이와의 일상도 다시 반짝이게 만들고 싶어요.”
금순은 네이버 해피빈으로 별도 모금을 열었습니다. 후원자님들이 모아 주신 돈으로 LH 체납 임차료를 모두 갚았고, 덕분에 청년전세임대로 집을 알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후원자님의 손을 잡고 일어난 소영씨와 아드님의 앞날에 소망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소영님의 정성어린 자필 편지의 한 부분을 소개하며 마무리할게요.
“세상이 워낙 흉하다보니 복지, 기부, 후원 이런거 잘 믿지 않았는데.. 아직 세상은 많이 따뜻하구나, 나도 혼자가 아니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여러분들이 존재하기에 세상은 참 많이 따뜻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제 아들 잘 지키며 무너지지 않고 이 세상 단단히 잘 헤쳐 나가 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려요 ♡” |
|
|
“저도 베풀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 정미씨의 편지
정미(가명) 씨는 엄마와 똑 닮은 다섯 살 아이를 씩씩하게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금순이네 긴급주택에 오셨다가 다른 집을 구해 아이를 키우셨고, 이번에 최대 20년 거주할 수 있는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에 당첨되셨어요. 앞서 소개한 일곱 가족 중 한 분이랍니다.
금순이네와 만나 여러가지 삶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갔고, 오랜기간 양육비 소송을 해서 얼마 전 승소를 하기도 했습니다. 급식 일과 에어비앤비 청소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 가면서, 더 큰 꿈을 위해 국가유산수리기술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계세요. 곧 우리 문화재를 수리해주는 멋진 기술사가 될 정미씨의 소식을 기대해 주세요 🙂 |
|
|
“저는 누구나 마음먹으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도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미혼모지원네트워크라는 큰 도움닫기를 만나서 도움을 받고, 다시 사회의 일원이 되고자 용기를 얻었고, 정서적인 지지를 받아서 힘을 낼 수 있었어요. 22개월 만에 양육비 소송도 마무리되었는데요. 정신없이 달려왔지만, 처음에 긴급주택이라는 제도의 도움 없이는 이렇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다시 생각해 봐도 극단적인 마무리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번엔 자격증 시험도 꼭 좋은 결실 맺고, 저도 베풀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
|
“저도 베풀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금순이 이 일을 계속하는 이유가, 이 한 문장에 다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
|
|
.님 MARC CHAMPOD님 OSULLIVAN KEESUN님 가향교회님 강미경님 강부원님 강성주님 강소라님 강순옥님 강신애님 강이랑님 강재선님 강정미님 강정현님 강지우님 강해리님 경동실업(주)님 고민경님 고윤희님 고은아님 곽병수님 구혜련님 권은애님 권이수님 권재민님 권재웅님 권지은님 권하얀님 기모란님 김경원님 김경전님 김경흔님 김기영님 김기현님 김동수님 김란희님 김미숙A님 김미숙B님 김미숙C님 김미애님 김미연님 김미주님 김민영님 김민정님 김민제님 김민혜님 김병규님 김병민님 김병철님 김병환님 김보라님 김상집님 김선옥님 김성미님 김성철님 김소은님 김소정님 김소진님 김수연님 김수인님 김수진A님 김수진B님 김수현님 김양국님 김억용님 김연수님 김연희님 김영권님 김영미님 김영재님 김영주님 김옥분님 김옥희님 김유진님 김윤경A님 김윤경B님 김윤미님 김윤희님 김은비님 김은지님 김재옥님 김정모님 김정미님 김정열님 김정현님 김주현님 김지수님 김지우님 김지혜님 김진석님 김태진님 김표선님 김하진님 김현미님 김현정님 김혜수님 김혜원님 김혜주님 김효광님 김희경님 김희영님 김희원님 나보라님 나수연님 남수경님 남주경님 네이버 해피빈 후원자분들 노현경님 도민혜님 동선희님 문유성님 박경아A님 박경아B님 박덕희님 박득숙님 박미라님 박민지님 박사랑님 박소현A님 박소현B님 박송이님 박송희님 박영미님 박재원님 박정미님 박정숙님 박정인님 박지애님 박지원님 박지형님 박찬옥님 박형선님 박혜인님 박혜진님 박희재님 박희진님 방성희님 배수명님 백덕희님 백수열님 백종석님 백주홍님 백향나무교회님 백현진님 변미강님 변민수님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 돌봄님 서경원님 서선진님 서영희님 서울한부모회님 서혜진님 설병문님 설보람님 성정현님 성현경님 소라미님 소우주님 손광현님 손수미님 송다영님 송미숙님 송온숙님 송현주님 신미영님 신민선님 신민수님 신봉기님 신상희님 신수진님 신영섭님 신옥주님 신지현님 심명옥님 심소연님 심옥자님 심윤하님 심재준님 심지영님 안미영님 안성훈님 안소영님 안수범님 안하나님 안혜정님 양영주님 양지원님 양현아님 어남기님 엄소영님 여인만님 여정이님 여진영님 염승희님 오미나님 오연주님 오영나님 오정희님 온혜숙님 우유경님 원미영님 위아래님 유명식님 유미숙님 유민호님 유부근님 유성민님 유영진님 유은지님 유희선님 윤근형님 윤선영님 윤심주님 윤여진님 윤여훈님 윤자현님 은이선님 이경숙님 이경임님 이경진님 이고은님 이남철님 이동재님 이동진님 이미현님 이민정님 이민지님 이보람님 이상록님 이상훈님 이서영님 이선영님 이선희님 이성우님 이소희님 이수영님 이수정A님 이수정B님 이순희님 이승규님 이승재님 이승훈님 이시윤님 이시진님 이영미님 이유리님 이유미님 이유정님 이윤하님 이은숙님 이은연님 이의영님 이인순님 이재연님 이재윤님 이재인님 이정연님 이종은님 이주영님 이주희님 이준규님 이지민님 이지연님 이지향님 이지후님 이진경A님 이진경B님 이진우님 이혜원님 이혜진님 이희숙님 이희완님 익명님 인성환님 임건호님 임다빈님 임덕기님 임서경님 임소담님 임정와님 임창규님 임현지님 임혜려님 장선우님 장영훈님 장호정님 전가경님 전민경님 전유정님 전희진님 정길홍님 정다흰님 정도경님 정미은님 정민지님 정선홍님 정선희님 정수미님 정승혜님 정안나님 정예은님 정은주님 정이자님 정재연님 정지유님 정진규님 정진희님 정혜경님 젠요가님 조나영님 조순희님 조승연님 조신연님 조아라님 조영우님 조자형님 조형님 조혜정님 주식회사폼테크님 지숙희님 차명철님 차선화님 차승연님 차은재님 천원주님 천정대님 천혜정님 최경구님 최다은님 최단희님 최보희님 최승열님 최신향님 최우석님 최원님 최윤정님 최윤희님 최재웅님 최준호님 최지민님 최지선님 최하영님 최현주님 최형숙님 탁지선님 하경희님 하영화PARK YOUNG HWA님 한경혜님 한동훈님 한상엽님 한정숙님 함우석님 허순주님 허지은님 허호준님 현유선님 홍성심님 홍용희님 홍인기님 홍창선님 홍희연님 황기은님 황다솔님 황해성님
|
|
|
💗
8월 금순 소식, 어떠셨나요?
이번 달에 실린 편지 세 통을 다시 읽어 보면, 세 분이 결국 같은 말씀을 하고 계세요. 혼자가 아니었다고요.
일곱 가족에게 당첨 소식이 온 것도, 오래도록 넘게 두드린 정책 하나가 움직이는 것도, 누구 한 사람이 힘이 세서 된 일이 아닙니다. 후원자님, 멘토 선생님, 주거복지센터와 지자체 담당자분들, 조용히 이 편지를 읽어 주시는 구독자님까지. 여러 손이 함께 닿아 준 덕분입니다.
무더위가 한창입니다. 구독자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9월에 또 소식 전할게요.
|
|
|
이 편지가 좋으셨다면,
지인에게 구독 신청 링크를 살짝 건네주시는 것도
금순에겐 큰 응원이 된답니다 🙂
|
|
|
무더운 여름, 부디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다음 달에도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만나요 🌱
|
|
|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E : kumsn@kumsn.org │H : www.kumsn.org
대표 : 오영나│전화 : 02-734-5007│FAX : 02-720-5007
본사 : [03940]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36길 50, 404호(성산동, 경언빌딩)
[03940] 4F 4, 50, World Cup-ro 36-gil, Mapo-gu, Seoul, Republic of Korea
교육장 : [04002]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35-4 (2층) 금순네 힐링홈
135-4, Donggyo-ro, Mapo-gu, Seoul, Republic of Korea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