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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는?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KUMSN(Korean Unwed Mothers Support Network)는 2007년 리처드 보아스 박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2012년에는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KUMSN은 미혼모와 이들 자녀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개선하고, 이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향유해야 할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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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의 4대 대표를 맡고 있는 오영나입니다.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는 2007년 미국인 리처드 보아스 박사에 의해 설립된 이후

2012년에 사단법인으로 틀을 갖추어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는 미혼모가 아이을 잘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미혼모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어머니와 아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를 격려하고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대표 오영나
안녕하세요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의 4대 대표를 맡고 있는 오영나입니다.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는 2007년 미국인 리처드 보아스 박사에 의해 설립된 이후

2012년에 사단법인으로 틀을 갖추어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는 미혼모가 아이을 잘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미혼모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어머니와 아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를 격려하고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대표 오영나


해외입양은 한국전쟁이후 고아와 혼혈아동을 구제하기 위한 임시조치로 도입되었지만, 지난 60년동안,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많은 미혼모들이 양육을 포기하고 자녀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려는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혼외출산에 대한 도덕적 단죄로 미혼의 어머니들은 가족과 사회의 냉대 속에 자녀를 떠나보낸 슬픔을 감추고 살아야 했다. 미혼모와 그 자녀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원하는데 우리사회가 무관심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최근 자녀를 양육하려는 미혼모가 증가하고 미혼모 지원에 대한 정부와 사회적 관심 또한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미혼모의 대다수는 여전히 극도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임신한 청소년은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직장을 다니던 여성도 빈곤의 세계로 추락한다. 빈곤과 차별에 맞서 홀로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끊임없이 돌아오는 것은 사회적 낙인과 냉대, 그리고 자립과 생존에 대한 위협이다.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는 2007년 리차드 보아스(Richard Boas)박사에 의해 설립되었고, 2008년 9월 서울사무소 개소와 더불어 양육미혼모들을 위한 권익 옹호 및 사회적 편견 불식을 위해 노력해왔다. 미혼모 관련 연구 지원, 미혼모에 대한 편견 개선과 미혼모 자립을 위한 사업 지원, 포럼 및 심포지움 개최 및 지원, 언론 홍보, 미혼모 지원단체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등으로, KUMSN은 그동안 감춰졌던 미혼모이슈를 공론화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제 미혼모 이슈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뜻을 모아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를 한국의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재창조하여,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고 이들의 권익을 옹호하며, 미혼모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자립을 돕는데 기여하는 홍보와 학술활동 등 각종 지원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리차드 보아스(Richard Boas)박사 (63세, 2013년 현재)는 2001년 25년 간 안과의사로서의 생활에서 은퇴한 이후 좀 더 개선의 여지가 필요한 일이 있다면 그것을 위해 일하겠다고 마음먹고, 박애정신에 입각하여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1988년, 그의 가족은 한국에서 여자 아이를 입양하였습니다. 지금은 대학생이 된 입양한 딸을 키우며 보아스 박사는 국제입양 옹호자가 되었습니다. 2005년 입양재단을 설립하여 국제입양을 원하는 미국의 가정에 재정적 지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입양에 대한 그의 관점은 2006년 10월 한국을 방문하여 미혼의 임신한 여성들이 모두 아이를 낳기도 전에 포기하기로 결정한 것을 목격한 이후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원해서 아이를 포기하는 여성은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미혼모들이 입양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은 경제적으로 지원이 없다는 것 그리고 사회적 압력에 의해 그래야만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었습니다. 자신이 입양한 아이의 엄마도 이들 중 한 명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입양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그것은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를 설립하게 되는 하나의 촉매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미혼의 임신 여성 중 70 퍼센트가 자신의 아이들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1퍼센트에 불과합니다. 한국전쟁이 끝난 지 반세기가 지났지만 한국아이들의 해외입양 은 한결같아 왔습니다.
한국의 국제입양은 1980년대 중반에 한 해 8000명이 넘는 아이들이 해외, 대부분 미국으로 입양이 되며 그 절정에 이릅니다. 그리고 보아스 박사와 그의 가족은 이러한 흐름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후로 입양 수는 조금씩 줄어들어, 1991년 현재 약 2000명의 한국 아이들이 매해 해외입양으로 한국을 떠나고 있습니다.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가 한국의 단체로 자리잡기까지 보아스 박사는 기금을 조성하여 미혼모관련 단체들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사회가 미혼모에 대한 태도를 바꾸고 더 많은 지원을 하는 사회가 되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정기적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정계, 학계, 그리고 비영리 단체들과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물론 외국인으로서 한국의 문화와 관습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리차드 보아스 박사는 위와같은 한국의 미혼모들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4월 23일 여성가족부 장관명의의 감사패를 받고 같은해 7월 6일 대통령명의의 국민포장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의 명예이사로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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