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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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102〔더팩트〕 [엄마와 죄책감②] '선'과 '법'의 경계에 놓인 베이비박스 2023.08.18 Level 102024-07-102
101〔경향신문〕 “보호출산제보다 우선되야 할 건, 위기 임신 여성을 위한 지원” 2023.08.08 Level 102024-07-104
100〔경향신문〕 “비혼모 위해선, 보호출산제보단 텅 빈 지원체계 갖추는 게 우선” 23.08.01 Level 102024-07-102
99〔헬스경향〕 “출생통보제, 보호출산제와 병행돼야” 23.07.24 Level 102024-07-101
98〔연합뉴스〕 [사라진 아기들] ③ 뒤늦게 메워진 '출생 사각지대'…남은 과제는 23.07.22 Level 102024-07-102
97〔뉴시스〕 연이은 영아 유기…위기 임산부 지원 대책 마련 절실 2023.07.12 Level 102024-07-102
96〔EBS〕 출생 미신고 아동 249명 '사망'…814명 수사 중 2023.07.18 Level 102024-07-102
95〔뉴스1〕 '유령 영아' 늘어나는데…미혼모 지원책 사실상 전무 2023.07.12 Level 102024-07-101
94〔SBS〕 대다수가 미혼모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범행" 2023.07.07 Level 102024-07-104
93〔연합뉴스〕 '유령아동' 비극 막아줄 출생통보제…"또다른 사각지대 없어야" 2023.6.30 Level 102024-07-102
92〔일요신문〕 [국가가 외면한 아이들①] 유령아동 2236명 그 ‘비극의 씨앗’은 어디서 2023.6.30 Level 102024-07-101
91〔경향신문〕 출생통보제 도입해도 사각지대…‘병원 밖 출산’ 대책은 2023.6.27 Level 102024-07-103
90〔서울경제〕 미혼모 자녀 못품는 출산 꼴찌국…'아동 수출' 中·印보다 많아 2023.5.29 Level 102024-07-105
89〔법률신문〕 전국여성법무사회·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미등록아동 출생신고 법률지원' 업무협약 2022.11.07 Level 102024-07-106
88〔법률신문〕 ‘비밀 출산제’ 도입 논의에 영향 미칠지 주목 2022.08.22 Level 102024-07-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