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 〔헬스경향〕 “출생통보제, 보호출산제와 병행돼야” 23.07.24 | kumsn | 2024-07-10 | 3 |
137 | [법률신문]가족의 중심 (2024. 09. 21) | kumsn | 2024-09-23 | 5 |
100 | 〔경향신문〕 “비혼모 위해선, 보호출산제보단 텅 빈 지원체계 갖추는 게 우선” 23.08.01 | kumsn | 2024-07-10 | 5 |
87 | 〔천지일보〕 미혼모도 자립할 수 있는 사회로… “아이 키우고자 한다면 도와야” 2022.02.04 | kumsn | 2024-07-10 | 5 |
108 | 〔베이비뉴스〕 전국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한국미혼모지원네크워크에 후원금 전달 2024.02.06 | kumsn | 2024-07-10 | 7 |
88 | 〔법률신문〕 ‘비밀 출산제’ 도입 논의에 영향 미칠지 주목 2022.08.22 | kumsn | 2024-07-10 | 7 |
124 | [주간 경향] 실질 지원 기대감 “해봐야”…익명 출산 딜레마 “해봤자” (2024.6.24) | kumsn | 2024-07-16 | 8 |
107 | 〔한국NGO신문〕 ‘임신·출산 보편적 상담지원시스템’ 마련 절실 2023.10.15 | kumsn | 2024-07-10 | 8 |
101 | 〔경향신문〕 “보호출산제보다 우선되야 할 건, 위기 임신 여성을 위한 지원” 2023.08.08 | kumsn | 2024-07-10 | 8 |
86 | 〔경인일보〕 끊이지 않는 '영아 유기 사건'… 미혼모 제도적 지원 시급하다 2021.12.21 | kumsn | 2024-07-10 | 8 |
127 | [KBS뉴스]‘보호 출산 아동’도 ‘보호’ 받으려면…“양육 환경 개선부터”(2024.7.9) | kumsn | 2024-07-26 | 9 |
118 | [베이비뉴스] “혼자 키울 자신 없었다”…생후 36일 아들 죽이고 4년간 숨긴 친모 (2024.5.16) | kumsn | 2024-07-16 | 9 |
115 | [베이비뉴스] 7월 19일 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시행 앞두고 관계부처 합동 회의 (2024.3.22) | kumsn | 2024-07-16 | 9 |
113 | [베이비뉴스] 문 닫는 서울여성공예센터, 마지막 행사 수익금은 미혼모단체에 (2024.3.5) | kumsn | 2024-07-16 | 9 |
102 | 〔더팩트〕 [엄마와 죄책감②] '선'과 '법'의 경계에 놓인 베이비박스 2023.08.18 | kumsn | 2024-07-10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