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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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116[연합뉴스] 작년 하반기 출생 미신고 아동 45명중 6명 사망…12명 수사중 (2024.4.30) Level 102024-07-162
115[베이비뉴스] 7월 19일 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시행 앞두고 관계부처 합동 회의 (2024.3.22) Level 102024-07-162
102〔더팩트〕 [엄마와 죄책감②] '선'과 '법'의 경계에 놓인 베이비박스 2023.08.18 Level 102024-07-102
100〔경향신문〕 “비혼모 위해선, 보호출산제보단 텅 빈 지원체계 갖추는 게 우선” 23.08.01 Level 102024-07-102
98〔연합뉴스〕 [사라진 아기들] ③ 뒤늦게 메워진 '출생 사각지대'…남은 과제는 23.07.22 Level 102024-07-102
97〔뉴시스〕 연이은 영아 유기…위기 임산부 지원 대책 마련 절실 2023.07.12 Level 102024-07-102
96〔EBS〕 출생 미신고 아동 249명 '사망'…814명 수사 중 2023.07.18 Level 102024-07-102
93〔연합뉴스〕 '유령아동' 비극 막아줄 출생통보제…"또다른 사각지대 없어야" 2023.6.30 Level 102024-07-102
88〔법률신문〕 ‘비밀 출산제’ 도입 논의에 영향 미칠지 주목 2022.08.22 Level 102024-07-102
87〔천지일보〕 미혼모도 자립할 수 있는 사회로… “아이 키우고자 한다면 도와야” 2022.02.04 Level 102024-07-102
86〔경인일보〕 끊이지 않는 '영아 유기 사건'… 미혼모 제도적 지원 시급하다 2021.12.21 Level 102024-07-102
85[금강일보] 롯데유통사업본부-비투비-미혼모지원네트워크 ‘맞손’ 2021.08.08 Level 102024-07-102
84[법률신문] 서울대 공익법률센터, '아동의 출생신고될 권리 보장' 토론회 2021.09.03 Level 102024-07-102
119[YTN] 당일 낳은 신생아 분리수거장에 유기한 친모 붙잡혀 (2024.6.1) Level 102024-07-163
118[베이비뉴스] “혼자 키울 자신 없었다”…생후 36일 아들 죽이고 4년간 숨긴 친모 (2024.5.16) Level 102024-07-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