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 | [프레시안] 아동 양육의 책임, '해외입양 중단' 선언부터… 2020.08.12.  | kumsn  | 2024-01-04 | 71 |
| 41 | [경기일보]'2020 경기도 정책토론회', 주요 정책·현안 격론의 장 열린다 2020-05-24 | kumsn | 2024-01-04 | 48 |
| 40 | [베이비뉴스]“5월 11일을 ‘입양 진실의 날’로 선언합니다” 2020.05.11 | kumsn | 2024-01-04 | 40 |
| 39 | [브릿지경제]저출산·고령위, 7기 위원 구성 마무리…4차 기본계획 수립 2020-02-20 | kumsn | 2024-01-03 | 53 |
| 38 | [시사포커스] 국회에서 '청소년부모가족 현실과 개선방안' 토론회 열려 2020.02.07 | kumsn | 2024-01-02 | 48 |
| 37 | [뉴스1]'동백꽃' 제작진, 미혼모단체들로부터 감사패 받아…"인식 개선 큰 역할" 2019-12-02 | kumsn | 2024-01-02 | 52 |
| 36 | [베이비뉴스]“아버지 누군지 정하느라 아이 방치… 더 용납해선 안 돼" 2019.11.22 | kumsn | 2024-01-02 | 48 |
| 35 | [뉴스1]이정옥 "가족공동체 해체 중…다양한 가족 위한 대안 찾아야" 2019-10-18 | kumsn | 2024-01-02 | 44 |
| 34 | [라포르시안]독일의 임신출산 양육지원체계가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는? 2019.12.04 | kumsn | 2024-01-02 | 66 |
| 33 | [법률신문]미혼父 ‘자녀 출생신고’ 산 넘어 산 2019-11-21 | kumsn | 2024-01-02 | 141 |
| 32 | [한국일보]저출산 위기라며… 생명 택한 싱글맘에 ‘무책임하다’고 말하나요 2019.09.10 | kumsn | 2024-01-02 | 284 |
| 31 | [여성신문]“위기임신출산 지원제도 마련해야” 2019.05.04 | kumsn | 2024-01-02 | 70 |
| 30 | [여성소비자신문]위기임산부·미혼부모 위한 사회적 지원체계 구축돼야 2019.04.30 | kumsn | 2024-01-02 | 106 |
| 29 | [메디컬투데이]미혼모 지원 통해 본 위기임신출산지원제도 토론회 개최 2019-04-24 | kumsn | 2024-01-02 | 52 |
| 28 | [시사위크][문재인 정부 2년 국정과제 평가④ 여성·노동] 방향성은 맞지만 추진력 부족 2019.05.10 | kumsn | 2024-01-02 | 83 |
